보도 자료

리치몬드 - 재향군인의 날을 맞이하여 버지니아주 교정국은 재향군인 고용에 대한 리더십과 헌신으로 두 개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VADOC는 테리 맥컬리프 주지사로부터 주지사상을, 보훈처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인 버지니아 가치 재향군인(V3)으로부터 페르세란도상을 수상했습니다. 재향군인을 고용한 고용주에게 수여하는 22개의 상 중 두 개의 상을 받은 고용주는 VADOC가 유일했습니다.

VADOC의 약 12,000명 직원 중 약 12%가 재향군인으로, 국가 기관 중 재향군인을 가장 많이 고용하고 있는 부서입니다. 지난 회계연도에 VADOC는 같은 기간 동안 전체 채용 인원의 약 12%인 274명의 재향군인을 채용했습니다.

해롤드 클라크 이사는 "재향군인은 고용주가 원하는 많은 자질을 갖추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안전과 규율에 대한 그들의 지향에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교정 분야에서 일할 준비가 되어 있고 도전에 맞설 수 있으며 우리 팀에 합류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주지사상은 총 재향군인 고용 수에 따라 고용주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대규모 국가 기관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퍼시베란도 어워드는 버지니아주의 재향군인 인구에 기여하고 버지니아를 재향군인 친화적인 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고용주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테리 맥컬리프 주지사는 9월 28일 리치몬드에서 열린 버지니아 인력 컨퍼런스에서 클라크 디렉터와 미 육군 참전용사인 배리 엘거트 인사 코디네이터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맥컬리프 주지사는 V3 프로그램이 예정보다 1년 앞서 고용 목표를 달성한 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669개의 V3 인증 기업이 주 전역에 걸쳐 18,000명 이상의 재향 군인을 고용했습니다.

VADOC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vadoc.virginia.gov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